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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안내

최초의 역사를 향한 거침없는 비상

언론홍보학과는

 

21C 정보화시대, 미디어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1999년 첫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출발하였다. 이후 2005년 6월 언론홍보학과 석사학위과정을 신설하여 대학원생을 선발하였으며, 2008년 1월에는 조만식기념관에 영상제작실습 스튜디오(SSV: Studio Super Vision)를 완공, 영상제작 실습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2009년 학과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도입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은 동영상, 사진, 문서 등의 교육 콘텐츠의 관리와 전시 기능을 담당한다.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교수와 학생간의 인터액티브 교육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CMS는 그 본격적인 시작으로 기대된다.

 

 

언론홍보학과의 교육목표는

 

첫째, 급변하는 21세기 영상정보화 시대, 이론과 실무의 조화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합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둘째, 다양한 뉴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한다. 셋째,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 능력을 갖춘 실용인력을 양성한다. 넷째, 인간애와 인류애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나아가 국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한다.

 

 

언론홍보학과의 학생들은

 

광고, 방송,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PR, 이벤트, 영상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탐구하는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OPENing(PR학회), Creyoung(광고학회), ON-AIR(방송학회)와 같은 학생 자치 학회활동과, 언론홍보학과만의 문화축제인 언홍제(2003년 10을 시작, 매년 10월 혹은 11월 개최) 등의 제작 발표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자치활동과 학과 교육시스템의 조화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춘 언론/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해내기 위한 언론홍보학과만의 든든한 교육기반이다. 현재까지 언론홍보학과의 졸업생들은 다양한 학부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광고, PR, 언론, 영상프로덕션 등 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언론홍보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현재까지 언론홍보학과에서 배출한 학생들은 다양한 학과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광고, PR, 저널리즘, 이벤트, 영상프로덕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방송국 PD, 아나운서, 대기업 홍보팀, 광고 대행사 등 논리력과 통찰력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갖춘 언론인으로서 졸업생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01 언론보도분야의 기자, PD, 아나운서

02 광고 분야의 광고회사 AE, 카피라이터, 매체기획자, 이벤트 PD

03 정부나 정당, 대기업 홍보실 및 마케팅 부서,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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